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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esign and build digital products people enjoy 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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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a Creative Digital Agency based in Buenos Aires, Argentina. We take pride in designing and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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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n interdisciplinary agile team, our production process is flexible, collaborative, and adapts to each client’s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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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working on the UX/UI design for a large hotel owners and hospitality managemen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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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shots with final designs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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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reamline the process without having to make multiple mock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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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tiles serve as a flexible starting point that helps us easily communicate the essence of a visual brand for the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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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working on an exciting project for a company in the investment business. 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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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작약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그 꽃은 함박꽃이라고 하는데
꽃의 생김새가 노란과 비슷하나
꽃잎이 10-13장으로 많고
꽃피는 시기도 몰한보다 조금 늦습니다.
함박꽃은 정말 이름과 같이
꽃모양도 정말 예쁜데
꽃말은 분노, 수치라고 하네요.
그런데 작약도 품종에 따라
꽃잎이 여러겹으로 피는 애들도 있는데
얘네들은 관상용으로 팔려나가
농가의 소득원이 되기도 합니다.
작약은 약용으로 뿐 아니라
관상용으로 화분재배도 많이 하는데
베란다에서 키우면
매년 신경을 쓰지 않아도
봄마다 풍성한 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 중에
치통이나 복통 등의 환자가
갑자기 생기면 바로 채취하여
약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널리 이용되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위와 꽃 모양이 다르지요?
이런 모양의 꽃은
하나에 몇백원씩 관상용으로
출하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소득작목으로
재배하는 농민들에게는
이 꽃이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작약은 뿌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꽃이 피면 영양분이
다 꽃으로가서
뿌리에 영양 공급이 줄게되는데
이를 막기 위해
꽃망울이 올라오면 다 따 줍니다.
4월 중순이후
작약의 꽃망울이 올라오면
꽃망울은 모두 제거 하는데
올해는 꽃망울 제거 시기를
약간 놓쳐서 보통 때보다 늦었는데요.
이 제거된 꽃망울을 활용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겹꽃망울은 그나마 팔기라도 하는데
홋겹은 관상용으로 사가지도 않으니
이를 활용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 지
시험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버려진 꽃망울들을
열심히 수거해서 가져왔는데요.
일단 흐르는 물에 세척하여
건조시켜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작업을 할 지
여러분들도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예쁜데 버려지는 작약의 꽃망울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이미 다른 분들도
열심히 연구해 보았겠지요?
아직 뾰족한 방안이 없다는 것은
우리도 힘들겠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힘들다고 멈추면 더 이상 발전이 없겠죠?
이풀은 그런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곧 결과도 공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