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펀딩] 오미자를 담은 콩물, 새콩달콩🍒
조선시대 왕의 음료, '오미갈수’
조선왕조 역대 임금 중 재위 기간이 가장 긴 영조는 “짐이 목마를 때 간혹 오미자차를 마시는데, 남들이 소주인 줄 의심한다.”라고 할 정도로 오미자차를 즐겨 마셨습니다.
오미자는 갈증만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체력 회복과 보양 작용도 돕기에 왕의 음료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이풀이 새롭게 준비한 제품은 오미자와 콩즙을 원료로 한 왕의 음료, 오미갈수를 재해석해 만든 ‘새콩달콩’입니다.
전북 장수군 땅골마을에서 자란 오미자와 논산에서 유기농 저탄소 농법으로 애지중지 키운 토종콩, 유기농 설탕과 천일염만을 넣어 전통압착방식으로 콩 한알의 영양을 그대로 담으려고 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풀 인스타 프로필에 링크트리 주소로 들어가셔서 🍒새콩달콩 오미갈수 해피빈 펀딩🍒을 누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과 펀딩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