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에서만난뜻밖의약초
향과 맛,색으로추억하다]
서울혁신파크 안에는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이로운 풀 약초들이 곳곳에 자라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제일 먼저 노오란 꽃을 피워 계절을 알리는 산수유 나무부터, 참여동 중정의 명물 목련나무, 화단 곳곳 그늘진 곳에서도 묵묵히 초록을 지켜가는 맥문동, 8월이면 보라보라한 향과 꽃을 피워내는 곽향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참 많은 기회의 공간이었던 파크! 이풀은 파크에서의 8년을 돌아보며 파크의 약초이야기를 소담소담 나누고자 합니다. 향과 맛, 색으로 파크의 약초를 추억하며 이로움도 담아가는 자리, 그 곳으로 초대합니다^^
참가신청은 프로필 링크에서 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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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약초경험을제안합니다
